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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고비 넘겼나"···한달 119명 확진 이후 감염세 주춤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난 6월 15일 재확산한 이후 16일까지 한 달 동안 확진자 119명이 발생했다. 올해 확진자 165명 가운데 72%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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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에서 60대 부부 코로나 확진…지역 내 감염은 처음
육군과 해군·공군 등 군 수뇌부가 몰려 있는 충남 계룡시에서 60대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계룡에서 지역 내 감염자가 발생한 것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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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부부에 이어 대전 확진자 1명 추가…서울발 주의령 내리나?
16일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지난 15일부터 대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은 모두 서울 사람과 접촉했거나 서울을 다녀온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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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민 22%는 항체" "환자 80%는 슈퍼전파자에 감염"....코로나 '중간집계' 해보니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임시 발열 클리닉 시설에서 의료진이 내원객 열을 재고 있다. 연합뉴스 전 세계를 악몽에 빠지게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40만 명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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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46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미국서 입국한 20대 남성
지난 1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의료진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뉴스1 대전에서 4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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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숙희씨 外
▶김숙희씨 별세, 김성근씨(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J포럼 21기 원우회장) 장모상=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3410-3151 ▶김삼용씨 별세, 김대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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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코로나19 확진 논산요양병원, 입원환자 174명 전원 '음성'
병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충남 논산의 요양병원 환자와 다른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28일 황명선 논산시장(오른쪽)이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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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확진자, 이틀새 교회서 3차례 예배..지역 감염 확산 우려
충남 부여군 규암면 40대 부부 확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2일 동안 3차례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 지역 집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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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정래씨 外
▶박정래씨 별세, 이광복씨(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모친상=9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2일, 042-600-6660 ▶이종희씨 별세, 박건찬씨(경북지방경찰청장)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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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육생 등 대전 확진자 2명 추가..증세 없는 데 확진
대전에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기존 확진자의 아내인 40대 여성과 신천지교회 교육생인 20대 남성이다. 이로써 대전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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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연구원 등 4명 추가 확진, 대전 6일만에 10명 발생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전날 3명이 발생한 데 이어 하루 만에 4명이 추가되면서 대전지역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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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청정지역' 충청 뚫리나…교인들 대구 신천지 다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던 충청권도 비상이 걸렸다. 20일 첫 사망자가 나온 데다 최근 신천지 교인들인 대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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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만규씨 外
▶김만규씨 별세, 하윤수씨(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인상=27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29일, 051-256-7070 ▶김봉문씨 별세, 김광수(한겨레신문 부산담당 기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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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70주년 도약하는 대전] 1인 가구, 사회적 단절가구 공영장례 지원 사업 호평…고독사 예방 위한 '스마트케어 행복 커뮤니티'도 추진
‘지켜드림, 안아드림, 보내드림 공영장례’ 장종태 서구청장(가운데)과 장례식장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대전 서구] 대전 서구가 1인 가구와 사회적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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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280만 vs 50만' 치과 비급여 진료비 병원마다 천차만별
치아 모형에 임플란트를 심어 넣는 모습 [중앙포토] 치과의 비급여 진료비(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진료비)가 병원마다 달라 같은 치료를 받더라도 진료비가 최대 23배까지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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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 충청권 수시특집] 960억 들여 국방산학융합·의료기술원 설립
개교 30주년을 앞둔 건양대는 ‘HUMAN 2025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9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건양대는 논산과 대전캠퍼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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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건정씨 外
▶이건정씨 별세, 방신례씨 남편상, 이용욱·동욱·현숙·인숙(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경숙(한국전력공사 기획처장)·경재씨 부친상, 강호훈(㈜펫월드 대표)·이도형씨(한국콘텐츠진흥원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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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성균씨 별세
[오쇼핑 홍석우 부장] [오전 9:53] ▲박성균씨 별세, 이경순씨 남편상, 박희경(CJ ENM 오쇼핑부문 커뮤니케이션2팀 부장)·은선·진형(미코바이오메드 선임)씨 부친상,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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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봉사활동 중 숨진 대학생 시신 국내 도착…“부검할 계획”
[사진 연합뉴스TV 제공]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갔다가 숨진 건양대 학생 2명의 시신이 17일 대전 건양대병원에 안치됐다. 학생들의 시신은 전날 오후 11시 45분 캄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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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캄보디아서 숨진 건양대생 사인 못찾아… 시신 인도 준비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떠났다가 숨진 건양대 학생 2명의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이들에 대한 시신 인도를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숨진 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섰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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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봉사활동 건양대생 2명 식중독으로 숨져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대학생 2명이 숨졌다. 건양대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이 대학 2학년 여학생 2명이 복통 등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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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봉사활동 중 복통 호소하던 대학생 2명 숨져
건양대 대전캠퍼스 의료공과대학 행정실. [연합뉴스]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대학생 2명이 숨졌다. 건양대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2학년 학생 2명이 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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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봉사활동 중 복통 호소한 대학생 2명 숨져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대학생 2명이 숨졌다. 건양대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이 대학 2학년 여학생 2명이 복통 등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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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권오익씨 外
▶권오익씨 별세, 권기석(평화엔지니어링 전무)·기현·기섭(한국특허전략개발원 본부장)·기환·기선씨(현대엘리베이터 재경구매본부장) 부친상=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